박종일기자
성동구 통합관제선터
이 곳에서는 우범지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방범용 비상벨을 통한 주민범죄신고와 범인 추적에서부터 검거까지의 실제상황의 전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해 치안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많은 악취와 도시의 미관을 헤치는 등 민원들의 불편을 야기한 불법 쓰레기 단속에도 부수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cctv보다 25여건의 무단투기범의 단속실적을 보이는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다. 성동구는 2006년 12월 최초 방범용 CCTV가 설치된 후 현재까지 절도 폭력 도난 등에서 총 21건, 25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인간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경찰 다기능 방범용 CCTV를 관제센터에 흡수 통합,경찰과 공무원 등 총 9명이 24시간 합동 근무토록 하는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구축운영이 다른 구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구는 앞으로도 강력범죄 단속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원격 진료, u-헬스케어시스템, 시설물 관리, 생태 정보 관찰, 미아찾기, 토목건설공사 현장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점단 유비쿼터스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활성화에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