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을 찍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35원'을 감안하면 이는 서울환시 현물환 종가 1390.0원보다 약 10.35원 오른 것이다.
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396.0~1405.0원에서 오르내렸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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