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22일 첫 딸 출산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전도연이 22일 첫 딸을 출산했다. 전도연은 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께 김희선과 같은 산부인과에서 딸을 얻었다. 전도연은 예정일보다 일주일정도 빠르게 출산을 했지만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사업가 강시규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전도연은 결혼 22개월만에 첫 아기를 낳았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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