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소지섭과 한지민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공식 홈페이지(//tv.sbs.co.kr/cain)를 열었다.
'카인과 아벨'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지섭, 한지민, 신현준, 채정안 등 주요 출연진과 김형식 감독 등 제작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시놉시스’ ‘제작노트’ 등이 담겨 있다.
또 ‘자유 게시판’ ‘포토스케치’ ‘서포터즈’ ‘이벤트’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 참여 공간을 마련돼 있다.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이초인(소지섭 분)과 이선우(신현준 분) 형제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는 내용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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