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장단회의 개최중..오후 4시께 입장 발표

(주)한화, 한화석유화학, 한화건설 등 한화컨소시엄은 22일 오후 3시께부터 긴급 사장단회의를 개최,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결렬 공식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중이다.한화 고위 관계자는 “대우조선 인수 결렬에 따른 이행보증금 반환 등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화측은 오후 4시께 사장단 회의에서 나온 내용들을 발표한다.한편, 한화는 내일(23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번 대우조선 인수 결렬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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