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파즈석고보드, 업계 첫 UL 인증 획득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울산과 당진공장에서 생산하는 방화보드가 국내 업계 최초로 'UL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UL은 세계 최대 안전표준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인증으로 미국 규격 품질 인증기준이 된다. 미 군부대 등 미국 규격을 적용하는 공사현장에 자재를 납품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증마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UL 마크 인증은 수입산 방화보드를 대체하는 자재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라며 "미군 평택기지 공사현장 등 UL 인증마크를 적용하는 대규모 공사현장에 국산 방화보드를 납품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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