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 계열사 임원 이규용씨가 30만주 처분

티엘씨레저는 13일 계열사 임원인 이규용씨가 30만562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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