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키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키친'은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