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주주총회를 통한 영업 양·수도 의결에 따라 지난해 12월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주식매수청구 신청을 받아 신한은행 등 572명이 모두 780만2265주를 청구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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