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일 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097만1012주(35.67%)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셀런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샛 지분은 50.61%(1294만5261주)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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