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년맞이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6일부터 3차례에 걸쳐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신년맞이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오후 4시에는 "전기전자 업종 및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전기전자업종 설명회를 실시하고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주식초보자를 대상으로 주식시장의 제도와 매매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22일 오후 4시에는 스윙트레이딩을 활용한 단기매매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스윙트레이딩이란 주식매수후 2~3일 정도 보유하는 매매방법으로, 목표수익률을 낮게 잡고 매매하는 단기 투자기법.
한태욱 대신증권 CS센터부장은 "이번 특강에 참가하면 주식기초는 물론 HTS를 활용한 투자전략까지 배울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8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가하려면 U-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CS센터(1588-4488)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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