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비스, LPGA투어 최고의 몸매는 '나야 나'

내년도 캘린더서 '쭉쭉빵빵' 몸매 과시

[아시아경제/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 몸매 어때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고의 미모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나탈리 걸비스(23).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와 각종 잡지 표지모델로 천부적인 탤런트적 기질을 발휘하고 있는 걸비스가 이번엔 내년도 캘린더를 통해 자신의 눈부신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와 FHM매거진() 등에 소개된 걸비스의 이번 캘린더는 특히 골프 웨어는 물론 비키니 수영복 차림까지 섹시한 모습을 담아 전문모델 이상의 관능미를 한껏 담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4세 때 골프에 입문한 걸비스는 14세 때 캘리포니아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골프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았고, 같은 해 롱스드럭스챌린지에서 최연소 예선 통과로 천재성까지 돋보였던 선수. 지난 2002년에 투어에 합류해 2005년에는 우승없이 LPGA 사상 초유의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해 또 다른 이색 뉴스를 만들어냈다.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 올해도 25개 대회에서 여섯차례 '톱10'에 진입하면서 67만5843달러를 벌어들여 당당하게 상금랭킹 14위에 랭크돼 있다.

걸비스의 매력 포인트는 179.8㎝의 큰 키에서 출발하는 늘씬한 각선미로 미국의 스포츠방송국인 ESPN이 발표한 10대 섹시 여자 선수로 선정될 정도. 걸비스는 이 때문에 대회에 출전할 때에도 주로 미니스커트만을 고집한다. 블랙과 화이트 등 솔리드 제품들을 즐겨 입는 편이고, 긴 금발 머리에 의상에 맞는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다.

걸비스만을 따라다니는 수많은 '걸비스 마니아'들은 플레이를 지켜보는 재미와 함께 시각적으로도 '쏠쏠한 재미'를 누리는 셈이다. 걸비스는 이런 독특함으로 골프 투어 외적인 분야에서도 늘 분주하다. TV쇼는 물론 골프매거진 등 각종 잡지에서도 표지모델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고, 걸비스 사인이 들어간 캐릭터 상품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못지 않게 여러 종류가 출시되고 있다. 걸비스가 사인한 모자와 깃발 등은 무려 100달러, 볼과 장갑은 50달러에 팔려 나가고 있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김현준 기자 golfkim@akn.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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