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BS 2TV 청소년드라마 '반올림#3'의 주인공 서준영이 고수, 주진모, 한가인 등이 거쳐간 박카스 CF 스타 계보를 잇는다.</P><P>24일 그의 소속사에 따르면 서준영은 계약기간 3개월의 조건으로 박카스 CF 모델로 낙점돼 16일 서울 고려대의 한 강의실에서 촬영을 마쳤다. CF는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을 배경으로 한 일화를 담았다. </P><P>드라마에서 문제아 학급의 반장을 맡은 서준영은 24~28일 전남 여수 등에서 수학여행 장면을 찍게 된다.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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