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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그린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부분 2건 수주… “상반기 누적 수주 131억”

수정 2022.07.04 10:34입력 2022.07.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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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게이밍기어 중심 뉴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앱코가 디지털 교과서 사업의 충전보관함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총 131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올해 목표치 300억원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4일 앱코는 부산, 대전 지역의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충전보관함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충청남도, 전라남도, 강원도 지역 사업 수주에 이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보급되는 충전보관함은 교실 내 다수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한꺼번에 충전 및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다. 그린 스마트스쿨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5대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앱코의 ‘패드뱅크(PadBank)’는 과충전 방지 및 안전회로가 적용돼 자동 충전 솔루션이 모두 탑재된 제품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FDA 의료기기 등급 등록 코로나살균기를 적용해 관계기관 및 일선의 담당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앱코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여러 지방교육청에서 규모 있는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31억원을 수주했고 연말까지 300억원에 달하는 누적 수주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사업의 본격화와 더불어 게이밍기어 사업에 있어서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리오프닝과 업황 정상화로 인한 게이밍 PC 및 주변기기 교체수요 증가, e스포츠 및 홈게이밍 시장 성장의 수혜로 주춤했던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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