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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연 “10월 입주경기 전망치, 예년 수준으로 ‘양호’”

수정 2021.10.14 15:28입력 2021.10.14 15:28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10월 입주경기가 매년 평균적인 상황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10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84.8로 지난달보다 0.2포인트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HOSI는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주택 공급자가 종합 판단하는 지표다.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의미하고, 낮으면 악화될 것이라는 뜻이다.

수도권(95.7, 1.2포인트↑)과 지방 도단위 지역(84.1, 4.7포인트↑)에서 전달보다 상승했다. 지방광역시 기준으로는 80.2로 전달보다 7.5포인트 하락하며 유사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91.7), 인천(92.3), 강원(90.0), 광주(87.5), 전남(87.5), 대전(86.7), 경북(86.7), 세종(84.6), 전북(84.6), 충북(80.0) 등 경기(103.0)와 충남(100.0)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기준선(100)보다 낮게 나타났다.

전국 입주경기 전망치는 8월 101.4에서 9월 85.0, 10월 84.8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높은 기대감이 형성됐던 상반기와 달리 전국적으로 입주경기가 2달째 80선을 유지하면서 예년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과거 입주경기 흐름을 고려할 때 10월도 입주경기가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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