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연하나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연하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하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우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라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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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델로 활동 중인 연하나는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선, 2018 미스콘티넨탈 코리아 미에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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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하나 '일상이 화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1082314433287994_16296974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