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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인공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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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7.06 15:41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인공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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