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황제 2세의 티 샷."
타이거 우즈(미국)의 11세 아들 찰리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최종일 17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메이저챔프 등 20명이 자녀와 손자 등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다. '팀 우즈'는 이날 10언더파를 보태 7위(20언더파 124타)에 올랐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