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100여 명 참석… 선거 조직 공식 가동
임달희 충남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주 미래 10년' 비전을 내걸고 캠프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임 공주시장 예비후보측은 지난 달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임달희와 함께! 빛나는 시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선거 조직을 출범시키며,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염만규 후원회장과 이정열 '빛나는 공주' 팬클럽 회장, 문옥형 공주시 민주동우회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공주시의회 임규연·구본길 의원과 오태근 충남예총 회장, 서경오 한국연극협회 공주지부장 등 정치·문화계 인사들도 자리했다.
이밖에도 배찬식·최훈·이희룡 도의원 예비후보와 김명환·오경택·임종섭·맹주현·조휘제 시의원 예비후보, 이지은 비례대표 후보 등도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임 후보는 "교육·관광·농업·행정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공주의 미래 10년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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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자리경쟁이 아닌 공주시의 10년의 비전 설계와 공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공주학사 운영관 건립, 농가소득 20% 향상,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아이 낳고 키우는 격정 없는 공주,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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