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칩톡]역대급 수요 맞은 D램…'3D 진화'로 새 국면 연다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D 재편 앞둔 D램 시장
셀 구조, 수평서 수직으로 발상 전환
기존 D램 미세화 한계 보이자 고안
공간·집적도·속도·전력 효율서 장점
구조 대대적 변화에 직행은 어려워
과도기 단계인 4F²로 전환 필요해
주요 반도체사 올 시제품 출시 목표
삼성·SK는 단계적인 변화 추진 중
마이크론 곧바로 3D D램 개발 노려
中도 참여 전망, 더욱 뜨거워진 시장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격으로 통하는 D램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빚어진 수요의 홍수 가운데서 진화를 꾀한다. 3차원(3D)으로의 입체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로 올해 새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엿보인다. 세계 메모리 시장을 삼등분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나란히 관련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실물 영접'의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이르면 올해 안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이란 이야기도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중 3D D램으로 가기 전, 과도기 단계인 4F 스퀘어(4F²) D램의 시제품을 내놓겠단 청사진 아래 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서다.


[칩톡]역대급 수요 맞은 D램…'3D 진화'로 새 국면 연다
AD

시제품이 공개된 뒤엔, 3D D램으로 가는 길은 더욱 순탄해질 것이다. 그리고 내년쯤 D램 시장은 3D를 필두로 본격적으로 재편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메모리 시장의 전체 판도를 뒤집어엎을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D램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시대에 각광 받는 고성능 메모리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 가정만으로도, HBM이 D램을 쌓아 올려서 만드는 제품인 점을 고려하면 D램이 3D로 진화한 후의 HBM은 지금의 기술적 한계를 넘고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란 전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장밋빛 미래와 그 중요성은 최근 시장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보다 선두에 서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은 가열되고 있다.


셀 구조를 '수평'에서 '수직'으로

D램을 3D로 만드는 건, 셀의 배열을 '수평'에서 '수직'으로 바꾸는 걸 말한다. 셀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다. 3D D램은 셀을 수평으로 배치해온 기존 D램이 미세화에서 한계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안됐다. AI의 성능은 차츰 고도화되고 이에 맞춰 D램도 데이터를 더욱 많이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받게 됐는데, 기존 D램으론 이를 모두 수용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데이터를 많이 담는 만큼 짊어져야 하는 전력과 에너지, 발열문제 등도 풀어야 할 숙제로 대두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0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단계부터 D램이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D램 안의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세분화할 방식을 찾다 생각해낸 것이 '뒤집기'였다. 셀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두자는 발상에 이르렀다. 셀을 수직으로 둘 수 있다면, D램 내 공간의 활용도는 보다 넓어지면서 데이터의 집적도, 속도,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셀이 하늘을 향해 세워지면서 셀을 작동하는 차단기의 역할을 하는 트랜지스터의 간섭 등 문제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수평에서 수직으로 구조를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인 관계로, 3D D램으로의 기술 직행이 어렵다. 기업들은 개발에 있어 단계를 하나씩 밟아나가고 있다. 현재 6F²로 된 D램을 먼저 4F²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F²는 셀이 차지하는 단위 면적이다. 그래서 4F²는 한 개의 셀이 2F X 2F 면적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칩 하나에 더 많은 셀을 넣기 위한 고집적 기술이다.


삼성·SK는 단계적 접근·마이크론은 특허

메모리 업계를 대표하는 3사가 모두 3D D램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지만, 그 방식은 대조적이다. 우리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단계를 밟아가며 차근차근 3D D램을 향해 가고 있다.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론 D램을 6F²에서 4F²로 먼저 전환, 이후에 3D D램으로 가겠단 큰 틀은 같다.


그런 가운데서 삼성전자는 트랜지스터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 혁신을 담아 차별성을 두려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수직 적층 셀 어레이 트랜지스터(VS-CAT),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등 3D D램을 구현할 수 있는 다방면의 기술들을 살피고 최선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선 2024년 5월께 3D D램을 16단까지 쌓는 데까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HBM을 만들 때 적용했던 '본딩' 기술을 통해 3D D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6월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IEEE VLSI 심포지엄'에서 회사의 D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이를 설명했다. 그는 "3D D램의 제조 비용이 적층 수에 비례해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지만, 회사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그 전 단계로 현재 개발 중인 '4F² VG 플랫폼'도 4F² 셀과 함께 회로부를 셀 영역 아래로 배치하는 웨이퍼 본딩 기술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


[칩톡]역대급 수요 맞은 D램…'3D 진화'로 새 국면 연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미국의 마이크론은 4F²를 뛰어넘고 곧바로 3D D램을 개발하겠다며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기반으로 최근에는 관련 특허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5년 전부터 움직였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가 2022년에 집계한 특허 현황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당시 3D D램 관련 특허를 3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D

中도 참전, 불붙은 '선점 경쟁'

3D D램 경쟁은 곧 중국이 참전하면서 더욱 뜨거워질 것이란 시각도 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D램을 만드는 중국의 대표 메모리 기업들은 3D D램을 선점, 기술력에서 자신들보다 앞서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단숨에 추월하겠단 야심을 품고 있다. 중국의 추월 가능성을 다소 높게 보는 이들도 있다. 그 근거는 D램이 3D에 이르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굳이 고성능일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기존 수평 구조가 계속 유지됐다면, D램 셀에 데이터를 새기는 정도는 더욱 미세해져야 하고 그만큼 EUV 장비도 고도화돼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만, 3D 전환으로 수직 구조로 바뀌면 그럴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EUV로부터 자유로워진 환경이 중국에 추월의 빌미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노린 중국의 CXMT, 양쯔메모리(YMTC) 등은 3D D램 관련 기술 개발에 큰돈을 투자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