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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교통, 미래가치 두루 갖춘 ‘시티오씨엘 8단지’에 수요자 이목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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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빗겨간 서울근교 수도권 입지로 시장 이목 쏠려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 광역교통망(GTX-B) 수혜

일자리, 교통, 미래가치 두루 갖춘 ‘시티오씨엘 8단지’에 수요자 이목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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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지 경쟁력이 뛰어난 신규 분양 단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개발 호재 등 세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단지들은 지역 내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었다. 다만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황이며, 선택 기준 또한 한층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인건비 및 시공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됨에 따라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단순히 분양가가 저렴한 단지보다는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함께 담보되는 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원하는 '직주근접' 수요는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꾸준히 존재해왔다. 최근에는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커지는 지역이나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한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역세권, 산업벨트 인접지, 도시정비사업 예정지 등은 실수요자는 물론 일부 투자 수요까지 유입되며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 대표 사례로는 인천 미추홀구 일원에서 조성 중인 '시티오씨엘'이 꼽힌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시티오씨엘 4단지' 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격은 6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양가(약 5억6,500만원) 대비 약 6,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된 수준이다.


시티오씨엘은 단지별 규모 자체가 크고 이들이 모여 1만 3천여 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의 콤팩트시티(압축도시) 형태로 개발되는 데다, '1군 브랜드' 컨소시엄으로 검증된 신뢰도 또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근에 GTX-B 노선 추진에 따른 청학역(가칭) 신설 기대감이 더해지며 교통 프리미엄에 대한 전망도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인천항·남동산단 등 주요 산업벨트와의 직주근접성도 갖추고 있어 실수요층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시장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될수록 입지 격차에 따른 가격 차별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브랜드'나 '분양가'보다도 교통, 일자리, 개발 호재 등 거주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장은 수요가 분산되기보다는 검증된 입지로 쏠리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며 "교통 개선과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지역의 신축 단지들은 실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중장기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인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 일원에 '시티오씨엘 8단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규모로 총 1,349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가 강점이다. 우선 단지는 반경 500m 내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자리한 역세권 입지로 걸어서 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이 개통하면 강남구청·서울숲·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도역(KTX), 경강선(월곶-판교) 등 대다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복합명품도시 시티오씨엘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인근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중·고교(예정)를 도보로 오갈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또한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인 '스타오씨엘'이 가까워 이용이 쉽다. 스타오씨엘에는 인천뮤지엄파크(추진 중)와 영화관, 쇼핑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쇼핑·문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으로 송도센트럴파크와 맞먹는 규모(약 37만㎡)의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도 두루 가깝다. 또한 그랜드파크와 시티오씨엘을 잇는 보행가로(링크오씨엘)가 조성돼 쾌적한 자연 환경과 원스톱 문화예술 구역을 보다 쉽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단지가 위치한 인천은 부동산 규제를 빗겨가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청약·대출 등의 조건이 강화된 가운데, 인천은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내 집 마련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자족 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며, 단지가 입주할 시점이면 시티오씨엘과 단지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향후 입지 가치와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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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티오씨엘 8단지'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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