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뮤지컬 60주년③]IP산업으로 전환…창작진 육성이 관건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내년 60주년을 맞는 한국 뮤지컬이 '새로운 6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한국 뮤지컬이 더 큰 시장인 영미권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정서를 이해하는 창작진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인혜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팀장은 "아시아권은 문화와 관객 성향이 비슷해 한국에서 성공한 작품이 통하기 쉽지만, 영미권은 특성이 많이 다르다"며 "작가, 작곡가, 프로듀서들이 영미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닫기
뉴스듣기

내년 60주년을 맞는 한국 뮤지컬이 '새로운 6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IP)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IP 확보의 필요성은 분명하다. 좁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국 뮤지컬 시장은 올해 5000억 원대 규모 진입을 앞두고 있지만, 최근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것도 사실이다. 지난해 성장률이 1%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올해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IP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은 이러한 성장 둔화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로 기대된다.


IP를 통한 해외 진출은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K콘텐츠 매출 300조원, 수출 5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뮤지컬의 해외 진출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문화강국 실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잠재력을 지닌 분야다. 정부가 올해 뮤지컬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도 뮤지컬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韓 뮤지컬 40~50편 수출…아시아권에 집중

한국 뮤지컬이 60년의 역사를 이어왔지만, 해외 진출의 역사는 길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 뮤지컬 IP의 해외 수출은 2012년 무렵 시작돼 지금까지 약 40~50편이 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차원의 수출 지원도 최근에야 본격화됐다.


오는 12월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을 여는 '팬레터'는 정부 지원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이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 문인 모임 '구인회'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은 2016년 국내 초연 이후 2022년 중국에서 첫 라이선스 공연을 올렸다. 이후 3년간 중국 28개 도시에서 120회 이상 공연되며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로드쇼가 팬레터의 중국 진출에 도움을 줬다. 당시 쇼케이스에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라이선스 공연으로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일본에서도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만 현재까지 한국 뮤지컬의 해외 수출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 집중돼 있다. 더 큰 시장인 영미권 진출은 미미한 수준이다. 영국 런던 채링크로스 시어터에서 공연된 '마리 퀴리'가 사실상 유일한 사례다.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 중인 어쩌면 해피엔딩과 '위대한 개츠비'는 현지 제작진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어서 IP 수출 사례로 보긴 어렵다.


[韓뮤지컬 60주년③]IP산업으로 전환…창작진 육성이 관건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창작자 박천휴(왼쪽)와 윌 애런슨이 지난 6월8일(현지시간)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이 열린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AFP연합뉴스]
AD


영미권 정서 이해하는 창작진 육성 관건

장기적으로 한국 뮤지컬이 더 큰 시장인 영미권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정서를 이해하는 창작진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인혜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팀장은 "아시아권은 문화와 관객 성향이 비슷해 한국에서 성공한 작품이 통하기 쉽지만, 영미권은 특성이 많이 다르다"며 "작가, 작곡가, 프로듀서들이 영미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로드웨이에서 성공한 위대한 개츠비와 어쩌면 해피엔딩도 현지 정서를 충분히 반영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고,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미국 작곡가 윌 애런슨과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부 교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설립이 영화산업 발전의 발판이 됐듯,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립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작진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해 서울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 뮤지컬 공연은 서울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뮤지컬 공연 4만872회 중 67.7%가 서울에서, 수도권 전체 비중은 79.4%에 달했다. 지방 공연은 대부분 서울에서 흥행한 작품의 추가 수익을 위한 순회 공연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원 교수는 "이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먼저 공연을 만들고, 서울에서 제작사가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D

실제로 브로드웨이에서는 지방에서 먼저 공연을 선보인 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위키드'는 2003년 샌프란시스코 초연을 거쳐 브로드웨이에 입성했으며, '킹키부츠' 역시 2012년 시카고 초연 후 이듬해 브로드웨이로 진출했다. 원 교수는 "지역에서 공연을 만들면 제작비 부담이 적어 실험이 가능하다"며 "지역이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면 보다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