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 떠나는 미래 유니콘]②'떡잎부터' 떠날 고민하는 스타트업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편집자주 한국 벤처 생태계의 대전환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VC 대표는 "전체 벤처투자 규모가 성장할 때는 초기 스타트업 주식을 넘길 곳이 다른 VC, 사모펀드, 중견기업 등으로 많아진다"며 "하지만 지금처럼 위축돼 있을 때는 구주를 떠넘길 곳이 적은 데다 유일한 탈출구인 코스닥 상장만 쳐다볼 수밖에 없어 후기 스타트업에 먼저 손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운용자산 1조원대의 대형 VC 대표는 "VC의 본분이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에 도전적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면서 "IPO를 통한 투자 회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닫기
뉴스듣기

'모험' 없는 벤처캐피털 "상장 임박한 기업에만 투자"
기술력 있어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 못 받아

성공해도 M&A·상장 등 엑시트 '하늘의 별따기'
해외투자 유치도 힘들어 "처음부터 해외 창업"

편집자주한국 벤처 생태계의 대전환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벤처캐피털(VC) 업계와 주식시장이 미래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품지 못하면서 선순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들이다. 실제로 국내 스타트업 시장은 2021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유니콘이 될 만한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살길을 찾아 속속 외국으로 떠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한국의 미래 성장판이 닫히고 있는 셈이다. 한국 스타트업이 한국을 떠나는 현실과 함께 그 이유는 무엇인지, 대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을 5회에 걸쳐 짚어본다.

올해 설립 3년 차를 맞은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A대표는 해외로의 법인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가장 첫 투자인 시드투자 유치 후 추가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다. 당장 몇 달 안으로 시드 투자금이 메마르면 사업 운영이 차질을 빚게 된다. A대표는 "사업이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서버 확충, 인력 충원 등을 할 여력은 되지 않아 추가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벤처캐피털(VC) 십여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냉담해 이럴 바엔 스타트업 시장이 가파르게 크고 있는 중국, 일본으로 터전을 옮겨 다시 시작할까 싶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한국 떠나는 미래 유니콘]②'떡잎부터' 떠날 고민하는 스타트업
AD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서 A대표와 같은 고민을 하는 곳은 한두 곳이 아니다. 이미 창업해서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에게 비슷한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B2B(기업 간 거래) 자율주행기술로 2017년 창업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인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는 "지금 다시 창업한다면 쿠팡처럼 미국 본사에 한국 자회사를 두는 방식을 택했을 것"이라고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말했다. 외국 투자유치를 해 한국으로 외화를 들여오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운 데다 국내에선 인수합병(M&A)이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엑시트(자금회수)도 쉽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벤처캐피털 아닌 세이프티(Safety) 캐피털"

그나마 상장 문턱까지 간 서울로보틱스는 상황이 좋은 편에 속한다. 초기 스타트업들은 생존을 위한 투자 유치조차 버겁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벤처투자 규모는 2021년 15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줄곧 큰 폭으로 하락하다, 지난해 11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해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당장 돈이 급한 초기 스타트업들은 벤처투자 규모가 커진 것을 여전히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VC 입장에서 목표 실적 달성이 가능한 '수익모델이 검증된' 후기 스타트업에만 뭉칫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떠나는 미래 유니콘]②'떡잎부터' 떠날 고민하는 스타트업

전체 벤처투자 실적에서 설립 3년 이하 초기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6.9%→2023년 24.6%→2024년 18.6%로 급감했다. 대신 7년 초과 후기 스타트업 비중은 38.7%→47.3%→53.5%로 급증했다. 어느 정도 매출이 나고, 상장이 임박한 '안전한' 투자에만 몰린 셈이다. 이런 상황을 하승재 에이아이비즈 대표는 "모험을 해야 하는 벤처(Venture) 캐피털이 아닌, 세이프티(Safety) 캐피털"이라고 비꼬았다.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가 없다

후속 투자를 못 받아 폐업하는 스타트업은 급증하고 있다. 벤처투자 플랫폼 '더 브이씨'에 따르면 기존에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있던 스타트업 중 후속 투자를 못 받아 폐업한 기업은 2021년 104곳에서 2024년 170곳으로 급증했다.


[한국 떠나는 미래 유니콘]②'떡잎부터' 떠날 고민하는 스타트업

VC 업계에서는 "우리도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등에서 쏴주는 정책 자금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기업 등 출자자(LP)를 모집해 펀드를 구성하는 업계 특성상 펀드 수익률이 잘 나와야 다음 펀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 VC 대표는 "전체 벤처투자 규모가 성장할 때는 초기 스타트업 주식을 넘길 곳이 다른 VC, 사모펀드, 중견기업 등으로 많아진다"며 "하지만 지금처럼 위축돼 있을 때는 구주를 떠넘길 곳이 적은 데다 유일한 탈출구인 코스닥 상장(IPO)만 쳐다볼 수밖에 없어 후기 스타트업에 먼저 손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운용자산(AUM) 1조원대의 대형 VC 대표는 "VC의 본분이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에 도전적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면서 "IPO를 통한 투자 회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A가 활성화돼야 하지만 지분 처리 문제 등으로 국내에선 쉽지 않다"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많은 VC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잘 버틸 수 있는 후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떠나는 미래 유니콘]②'떡잎부터' 떠날 고민하는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의 자료를 보면 국내와 글로벌 VC는 회수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기준 미국 VC의 회수는 M&A가 72%를 차지했다. 반면 국내는 2024년 기준 M&A와 바이아웃, 구주 매입 등을 포함한 '매각'은 54.4%에 그쳤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2년 기준 M&A를 통한 VC 회수는 0.7% 불과하다고 분석한 바 있어 국내 시장에서 M&A를 통한 회수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 VC의 투자금 회수는 IPO에 많이 의존하는 상황이다. 2024년 기준 IPO를 통한 회수 비중이 30.6%에 달했다. 미국 VC는 2024년 3분기 기준 회수 유형에서 IPO가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그쳤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가 전혀 구축돼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 2700여곳으로 너무 많아 제대로 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코스닥 상장을 통한 회수가 어렵고, 투자 선순환은 사라졌다"면서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VC 투자기업이 70곳이다. 10%를 늘려봐야 77곳에 불과한데, 기술 창업은 한 해 6만곳이나 이뤄져 의미가 없다"고 분석했다.


AD

유 원장은 정부가 나서서 M&A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스타트업, 중견·대기업이 6만곳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M&A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정보가 전혀 없어 연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 있다면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설 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정부가 나서서 이들을 매칭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