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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이 15일 오전 4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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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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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법조전문기자
입력2025.01.15 04:52
수정2025.01.15 04:54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이 15일 오전 4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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