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제조사들이 초콜릿과 팜유 등 가격 인상을 이유로 소비자가를 인상한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과자가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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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1.02 16:13
과자 제조사들이 초콜릿과 팜유 등 가격 인상을 이유로 소비자가를 인상한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과자가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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