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클릭 e종목]"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리쥬란' 힘입어 고속 성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키움증권은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제시했다. 피부 재생 의료기기(스킨부스터) ‘리쥬란’의 국내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클릭 e종목]"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리쥬란' 힘입어 고속 성장" 사진캡션: 피부 재생주기를 관리하는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 GS홈쇼핑 단독 론칭방송에서 완판했다.
AD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9%, 17.7% 늘어난 901억원 3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는 한국인들의 시술 확장과 더불와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의료기기 사업부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로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쥬란 브랜드를 공유하고 있는 화장품과 톡신을 비롯한 의약품도 수출 지역이 다양화되면서 매출이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