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5일 이만규(국민의힘· 중구2) 현 의장을 후반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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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이날 재적의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투표를 실시해 이만규 의장 24표, 김대현 의원 7표, 기권 1표 등으로 이만규 의장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대구시의회는 또 부의장에 이재화(국민의힘·서구2), 김원규(국민의힘·달성군2)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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