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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은 지금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면서, 봄소식을 알리는 산수유꽃과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 그리고 사프란(크로코스) 꽃들로 봄 내음이 가득하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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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입력2024.03.18 12:09
산소카페 청송은 지금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면서, 봄소식을 알리는 산수유꽃과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 그리고 사프란(크로코스) 꽃들로 봄 내음이 가득하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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