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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APEX결혼·출산신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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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자녀와 손자녀의 결혼과 출산 등을 축하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PEX결혼·출산신탁’을 추천했다.


올해 신설된 결혼·출산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결혼 전후 2년 혹은 출산 이후 2년 이내 증여 시 최대 1.5억원까지 세금 부담 없이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양가 부모 합산 최대 3억원까지 신혼 자금을 마련해줄 수 있다.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 오영표 본부장은 “APEX결혼·출산신탁은 자녀의 결혼과 출산 소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APEX결혼·출산 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손주를 위한 지원 계획까지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냥 주면 용돈이지만 신탁해 주면 손주의 미래 자금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가족 구성 및 계획에 맞춰 자산관리와 자산승계를 결합할 수 있는 가족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로 ‘APEX결혼·출산신탁’과 함께 ▲APEX태아신탁 ▲APEX증여안심신탁 ▲APEX패밀리서비스신탁도 선보였다.


‘APEX태아신탁’은 임신을 축하하고 태어날 손자녀를 위한 지원 자금을 사전적으로 준비해 주고자 하는 미래 조부모의 기쁨을 담은 상품이다. ‘APEX증여안심신탁’은 미리 증여해 재산가치상승에 대한 세부담 감소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자녀와 손자녀의 학자금, 주거마련자금 등 미래 필요 자금을 계획해 지원해줄 수 있는 상품이다.



‘APEX패밀리서비스신탁’은 자녀의 결혼, 임신, 출산 등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은 물론 손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부터 독립까지 미래를 계획하는 신탁으로 지원 계획 설계 및 실행과 그에 맞춘 포트폴리오 및 자금 운용 관리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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