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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생명안전행동은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주기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서 엄중 법 집행, 책임자 강력 처벌, 개악 시도 그만 등을 적은 현수막을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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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1.26 11:06
민주노총과 생명안전행동은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주기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서 엄중 법 집행, 책임자 강력 처벌, 개악 시도 그만 등을 적은 현수막을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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