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일호 위원장(전경제부총리)을 비롯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2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3.12.20 10:37
유일호 위원장(전경제부총리)을 비롯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2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