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경기 오산시는 내삼미동 소재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미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시관을 방문한 어린이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다양한 미니어처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관 내 산타 피겨의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 '산타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인형의 집을 제작하는 정금숙 작가와 함께하는 '미니쿠킹 스튜디오'에서는 진저 쿠키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미니어처 음식 모형을 소품으로 만들 수 있다.
'미니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풍경'에서는 가족이 함께 실외 크리스마스 모습을 미니어처로 제작할 수 있으며, ‘미니 스튜디오’에서는 산타와 트리를 주제로 미니어처 오르골 ·트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와 컬러링, 일상의 사물로 미니어처 세상을 상상해보는 ‘미니 피플 프로젝트’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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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예약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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