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책으로 만난 사람]"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 모리 교수의 마지막 고백

시계아이콘03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전세계 4000만 독자 울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 슈워츠 교수 미발표 유작
숨 거두기 3년 전까지 쓴 유작
아들 롭 슈워츠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출간
"즐겁게 늙는 비결은 사람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

인간이 인생을 가장 진정성 있게 마주하는 순간은 죽음을 앞둔 순간일 테다. 죽음 앞에 가식은 필요치 않다. 죽음을 앞둔 이의 진솔한 삶의 고백은 뭇사람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슈워츠도 그러하다.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제자에게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에 관해 자신의 깨달음을 전했고 이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만들어져 전 세계 4000만 독자의 가슴에 따스하게 가 닿았다.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라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그. 생전에 출간하지 못했다가 가족들에 의해 세상에 나온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는 미처 나누지 못한 ‘즐겁게 늙을 수 있는 요령’에 초점을 맞춘다. 모리 슈워츠는 노년을 두려워했으나 막상 마주해보니 "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임을 이제는 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소외감이나 열등감은 치유 불가능한 심리적 타격이라며 우리 사회가 고령자들에게 가하는 사회적 폭력을 멈춰야 한다고 역설한다. 책은 개인이, 사회가 나이먹음을 대하는 바른 태도를 담고 있다. 1988년부터 숨을 거두기 3년 전인 1992년까지 쓴 원고를 아들 롭 슈워츠가 정리해 출간했다. 아버지의 나이먹음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는 아들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까. 그에 관해 롭 슈워츠에게 물었다.

[책으로 만난 사람]"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 모리 교수의 마지막 고백 모리 슈워츠와 어린 시절의 아들 롭 슈워츠. [사진제공=나무옆의자]
AD

-아버지가 남긴 원고를 책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로 펴냈다. 책을 편집해서 출간하면서 느낀 소회가 궁금하다.

▲출간 과정을 통해 아버지의 작품에 반영됐던 노화에 관한 통찰력과 삶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생전에도 아버지와 간혹 노화에 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지만, 이번에 더욱 명확해졌다. 아버지의 삶을 관통하는 휴머니즘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는 사람들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삶을 의미 있게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하셨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다만 아버지께서 이미 돌아가셔서 그 모습을 보진 못하셨다. 이번 책도 그러한데. 직접 보셨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 것 같은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1997년 출판됐고, 아버지는 1995년 11월에 돌아가셨다. 이번 책도 그렇고 직접 책을 보진 못하셨지만, 사람들이 아버지의 지혜와 삶에 관해 깊은 사랑과 배려의 태도로 받아들이는 것을 매우 기뻐하셨을 것이라 확신한다.


-본인에게 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나. 평소 부자 관계는 어떠했는지. 평범함 속에 어떤 특별함이 있지는 않았는지.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무척 가까웠다. 정서적으로도 많은 면에서 닮았다. 아버지는 지성인이자 정서적으로 감정이 풍부했다. 항상 감정을 표현하셨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다. 부자 관계는 한결같았다. 언제나 매우 가까웠고, 서로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 공유했다. 아버지이자 멘토로서 항상 격려해주셨다. 아버지가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브랜다이스 대학교의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 제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셨던 추억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아버지는 자녀를 키우는 것이 그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었다고 자주 말씀하셨다.


-책은 늙어감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아버지의 노년을 어떻게 기억하나. 혹 아버지의 젊은 시절과 노년의 두드러진 변화가 있었나.

▲아버지 인생은 늘 에너지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건 70대에도 변함없었다. 유일한 변화라면, 중국 여행 후 천식을 앓았을 때인데, 그때 기운을 정말 많이 잃으셨다. 당시 신체활동이 크게 둔화됐던 건 루게릭병을 예고하는 신호였다. 아버지의 추도식에서 사촌은 아버지가 항상 늙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우리 모두는 전적으로 수긍했다. 아버지는 생전에 청춘의 특성과 기쁨, 여유, 편안함 등을 잃지 않으셨다.

[책으로 만난 사람]"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 모리 교수의 마지막 고백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유명한 모리 슈워츠의 아들 롭 슈워츠. [사진제공=나무옆의자]

-노년에 행복감이 더 높아지기도 하고, 반대로 더 불행감을 느끼기도 한다. 아버지는 어떠셨나.

▲아버지는 매우 행복한 삶을 사셨다. 대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들로부터 배우면서 기쁨과 자유를 즐기셨다.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을 경험했기에, 재정적 안정과 편안한 생활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했다. 또 어머니 그리고 가족과 사이가 무척 좋았다. 특히 자녀 양육을 몹시 좋아하셨다. 캠퍼스에서 가르치거나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서 동등한 행복을 느끼셨다.


-어머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노년을 누리며 살고 계시는지.

▲어머니는 2021년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 생전에 책에서 권장하는 대로 활발한 활동을 즐기며 사셨다. MIT에서 73세까지 일한 뒤, 개인 치료센터를 운영하시며 치료사로 일하셨다. 사무실을 운영하며 환자를 만나고, 회계 및 행정 업무 모두를 직접 처리하셨다. 이런 일들을 91세까지 하셨다. 쉴 때는 친구들과 미술, 독서, 연극 및 영화를 즐기셨다.


-루게릭병으로 투병하셨다. 병마는 아버지께 어떤 영향을 끼쳤나.

▲아버지는 병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최대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다. 물론 처음에는 심한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삶을 즐기면서 우울증을 이겨내기로 결심했고 해내셨다. 영웅적이라고 할 만큼 대단히 의지적인 행동이었고, 그 결과 돌아가실 때까지 오랜 시간 든든하게 우리 곁을 지켜주셨다.


-노인 부양과 관련해서 가장 크게 문제의식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 사회적으로 어떤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우리 사회는 노인들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도 직장이나 사회에서 배제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노인은 비록 행동은 느리지만, 그들의 삶에는 풍부한 지혜와 통찰력이 담겨 있다. 이를 존중하고 경청해야 한다. 나이나 개인 특성이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더 개방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책으로 만난 사람]"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 모리 교수의 마지막 고백

-몸과 마음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주변인의 역할도 중요한 듯하다.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소통이다.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움직임이나 말이 느리다고 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대동해서라도 그들과 지적·감정적으로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번 책 출간이 일으킨 영향과 관련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AD

▲최대한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 삶의 지혜를 풍성하게 지닌 노인을 주류 사회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세계적으로 토론하길 바란다. 바라기는, 책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길 원한다. 나는 내 삶의 많은 시간을 아시아에서 보냈다. 일본에서 꽤 오래 살았고, ‘빌보드’ 잡지의 아시아 지국장으로 한국도 여러 번 방문했다. 많은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책 투어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