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책 어때]반도체 이어 배터리가 뛴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900년대 美 전기택시 3만대
내연기관차 등장에 자취 감춰
100여년만 재등장 배경엔 진일보한 배터리 기술
韓 초격차 성과, 한국형 파우치 배터리로 특화
공간 효율 높고 화재 위험 낮아
국내 기업 30년 내공 집약체

일명 ‘밧데리 아저씨’라 불리는 이가 있다. 자칭타칭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전도사인 박순혁이 그 주인공. K-배터리를 바로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장안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은 누적 조회 수 1000만회를 기록했고, 그의 저서 ‘K 배터리 레볼루션’(지와인)은 출간 이후 2주째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저자가 K-배터리 전도사가 된 시작점은 첫 직장인 대한투자신탁(현 하나증권)이다. 과거 한국투자신탁과 쌍두마차를 이뤄 국내 증권 시장을 쥐락펴락했던 곳에서 애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나온 1년 내 150배 성장을 이룬 ‘뉴데이터테크놀로지’의 실제 모델인 ‘새롬기술’ 등을 담당하며 30년 가까이 ‘여의도 밥’을 먹었다. 그러던 2022년 2차전지 기업인 금양의 류광지 회장 요청으로 금양의 기업설명회(IR)와 홍보업무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배터리 전도사의 길을 걸었다.

[이 책 어때]반도체 이어 배터리가 뛴다
AD

책에서 저자는 세계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현재를 아우른다. 최근 배터리 산업의 전면에 전기차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데, 저자에 따르면 전기차의 등장은 최신의 일이 아닌 내연기관 이전의 일이다. 스코틀랜드 발명가 로버트 앤더슨이 1834년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했고 1881년에는 구스타브 트루베가 삼륜전기자동차를 선보였다. 1897년에는 전기택시가 등장해 1900년대 당시 미국 전역의 택시 수는 3만대에 달했다. 하지만 1908년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는 핸리 포드가 내놓은 내연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전기차는 급속히 자취를 감췄다. 온종일 충전해도 80㎞밖에 갈 수 없었으며, 무거운데다 값은 내연기관차보다 비쌌기 때문이다.


그렇게 무대 뒤로 사라졌던 전기차가 100여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 배경에는 놀랍게 발전한 배터리 기술이 존재한다. 저자에 따르면 배터리 기술은 한국이 세계 최고다. 중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말이 있지만 저자는 ‘오해’라고 단언한다. 전기차의 심장이 배터리라면 배터리의 심장은 양극재라 할 수 있는데, 저자는 국내 양극재 기술을 고려 청자의 비색 기술과 비견한다.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초격차 기술이라는 것이다. 양극재는 배터리 충전 양과 전압을 결정하는 핵심 물질이다.


국내 배터리 산업의 시작은 대략 1992년이다. 구본무 LG 회장이 영국 원자력연구원에서 2차전지를 처음 접한 후 국내 연구를 지시하면서 30년을 이어왔다. 수조 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기록하면서 ‘LG화학에서 돈 벌어 2차전지에 다 갖다 바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결국 세계 최고 수준을 이뤄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시가총액 2위로 증시에 입성했다. 이 외에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국책 지시에 따라 2004년 자동차용 양극제 사업에 뛰어든 에코프로는 중도 포기한 삼성 제일모직의 연구 성과를 100억원에 끌어안으면서까지 연구에 매진해 초격차 핵심기술인 ‘하이니켈 양극제 기술’을 이뤄냈다.


K-배터리 기술은 안정성에서도 세계를 압도한다. 흔히 전기차는 화재 등 안정성에서 문제시되지만 한국형 파우치 배터리는 K-배터리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파우치 배터리는 기존 원통형 배터리의 비효율을 보완한 신제품이다. 원통형 배터리는 내부로 모이는 열을 내보내지 않으면 폭발 우려가 있어 섣불리 크기를 키우기 어려운데, 이 때문에 제한된 크기의 원통형 배터리를 묶어 사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경우 원통 사이 공간 낭비가 크고 무게 부담도 적지 않다. 그래서 등장한 게 네모난 파우치 배터리다. 네모난 배터리를 얇고 가벼운 비닐 재질로 감싸 무게를 줄이고 공간 효율을 높이면서도 그에 따른 화재 위험을 막는 고난도 기술을 적용했다. 저자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파우치형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두 곳뿐이다.


다만 배터리 원료가 되는 광물자원 확보는 남은 과제다. 지난해 국내 광물자원전략연구센터가 펴낸 ‘한국과 중국의 2차전지 공급망 진단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5점 만점에 1.3점으로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중국은 보통 수준인 3.3으로 평가됐다. 2차전지 원료 광물 대부분을 수입하고,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배터리 산업은 ‘중국 자원 무기화’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개발권을 3000억원에 매입해 2025년부터 리튬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고, 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 리튬 광산 개발에 뛰어들어 리튬 광산 확보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전기차 시대의 관건은 배터리라고 강조한다. 그는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달리 모터와 배터리로 이뤄진 단순한 구조이기에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고 설명한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엔진 기술력이 필요 없기에 기성 자동차 강자도 무에서부터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배터리 기술은 국내 기업들이 30년에 걸쳐 쌓아온 기술 집약체다. 자동차 기술력의 핵심이 엔진 기술에서 배터리 기술로 옮겨진 상황에서 저자는 배터리는 반도체를 뒤이을 새로운 성장 먹거리라고 강조한다



K 배터리 레볼루션 | 박순혁 지음 | 지와인 | 223쪽 | 1만9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