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커스]'영웅'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입증하다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윤제균 감독 역사극 도전 성공
1000만 안 부러운 320만 돌파
"영화 보고 역사속 안중근 배워"
돈으로 계산 못하는 의미와 가치

돈보다 '가치'를 볼 줄 아는 시대. 극장가에선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넘는 일이 중요하지만, 영화 '영웅'을 본 321만명은 흥행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왜 그럴까.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다. 윤제균 감독이 2009년 초연돼 14년간 관객과 만나온 동명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겼다.


영화는 지난해 12월21일 개봉해 3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웅'은 누적 관객수 321만850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이 350만명까지 조금 남았지만, 얼추 손해는 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전과 같지 않은 극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박수받아 마땅하다. '쌍천만' 대업을 달성하며 외연을 넓히고 한국영화사를 다시 쓴 윤 감독에게는 다소 소박한 성과일 수도 있지만,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영웅'에게 있다.


흥행 < 역사적 가치
[포커스]'영웅'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입증하다 [사진출처=연합뉴스]
AD

"영화를 20년 넘게 하면서 천만 영화를 두 편이나 했는데요, 1000만명이 넘었을 때보다 '영웅'의 320만명이 더 기쁩니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윤제균)

윤 감독은 14일 오후 9시30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린 '영웅' 리멤버 상영회 GV(관객과의 대화)에서 흥행 이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웅'의 321만이 '해운대'(2009) '국제시장'(2014)의 1000만보다 특별한 이유는 뭘까.


안중근(1879~1910) 의사의 하얼빈 의거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다. 안중근은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인 조선총독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조도선, 우덕순, 유동하, 유승렬, 김성화, 탁공규와 함께 7인 동맹을 맺고 제국주의를 처단한 것이다. 명사수 조도선도 우덕순, 유동하와 함께 채가구역에서 대기했으나, 열차가 채가구역을 지나쳐 하얼빈역에 정차하면서 이들의 거사는 안중근의 손에 성공했다.


안중근 의사는 '꼬레아 우라'(대한독립만세)를 크게 세 번 외친 후 순순히 체포됐고, 조도선, 우덕순, 유동하 등과 함께 뤼순감옥에 갇혔다. 안중근은 1910년 순국했고, 사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목숨을 구걸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 담담히 형장으로 나아간 32세 청년의 마음을 어찌 잊을까. 영화는 이를 왜곡 없이 비춘다. 뮤지컬 장르는 관객을 영화로 몰입시키는 장치로 작동한다.


정성화는 "2009년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영웅'을 14년간 했다. 뮤지컬을 14년간 했는데 최근에 관객수 100만을 넘겼다. 영화의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했다. 이어 "시험 문제 정답이 '안중근은 애국자다'가 정답이었는데, '안중근은 정성화다'라는 답변이 달렸다고 하더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안중근 의사를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영웅'을 72번 봤어요. 사실 역사를 잘 몰랐는데, 영화를 보고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알게 됐어요."(관객 A씨)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던 역사를 영화를 통해 배웠다는 관객의 말이 인상적이다. 최근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 빠지고 역사 교과서에 전쟁범죄 축소·은폐, 일제강점기가 왜곡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웅'이 자칫 잊힐 법한 역사를 320만명에게 일깨웠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이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단지 손익분기점 잣대를 들이대기 어려운 까닭이다. 적어도 영화를 본 320만명은 안중근 의사의 위대함을 잊지 않을 터다.


'윤제균'이라서 가능한 도전
[포커스]'영웅'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입증하다 윤제균 감독[사진출처=연합뉴스]

역사극에 접근하기 쉽지 않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연출하는 건 상당히 부담되는 일이다. 흥행 성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감독들에게 안중근 역사극을 만드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다. 누가 감히 엄두를 낼 수 있을까. '쌍천만' 대업을 달성하고 한국영화사의 시장을 확장한 감독 윤제균이기에 가능했을 시도다.


도전은 성공했다. 그간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데 탁월한 영화를 만드는 연출자라는 평가를 받아온 윤 감독은 '영웅'을 통해 흥행, 돈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감독이라는 걸 입증했다. 혹자는 그의 이름 앞에 붙는 '흥행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부러워하지만, 여기에 갇히지 않고 또 다른 의미를 추구한 윤제균의 행보가 눈에 띈다.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인 1910년 2월 14일. 그로부터 114년 후 모인 '영웅' 팀의 이번 GV는 그래서 더 빛났다. 윤 감독과 배우 정성화, 김고은, 배정남, 박진주는 이날 모여 '영웅'의 유의미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첫 홍보를 시작한 감독, 배우들은 이러한 의미를 알기에 4개월 뒤에도 극장에 모여 객석을 향해 기꺼이 고개 숙였다. 마치 개봉 1~2주차 주말처럼 열정적인 모습. 일렬로 서서 퇴장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고은은 "오늘이 마지막 홍보 일정인데, 300만명이 넘는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다는 게 감격스럽고 기적 같다. 큰 의미가 있는 관객수다.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주는 "행사마다 여러분과 만남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했다"며 "눈물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영웅' 행사에만 참여하면 울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남은 "마음이 시원섭섭하다. 영화를 5개월간 홍보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감사하다. '아바타: 물의 길'과 붙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대단하지 않나. 관도 적은 상태에서 지금까지 버티면서 내려갔다가 치고 올라오길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N차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커스]'영웅'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입증하다

'영웅'은 할리우드 헤비급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 담담히 도전장을 내고 올겨울 극장을 지켰다.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한 '아바타: 물의 길'과의 경쟁은 다소 벅찼지만, 1000보다 값진 32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로 기억될 듯하다.


AD

애정을 담아 작업한 '영웅'은 곧 DVD로도 출시된다. 윤 감독은 "박진주와 이현우가 함께 부른 '이것이 첫사랑일까' 장면을 공들여 찍었는데 최종 편집에서 삭제했다. 나중에 DVD가 나오게 되면 보실 수 있도록 이미 준비를 다 해놨다. 배정남과 조재윤이 부른 '아리랑'도 재밌는 노래인데 길어서 시간상 삭제했다. 그것도 DVD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