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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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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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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다양한 위스키 선물 세트를 마련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발렌타인12년(700mL, 4만3800원) ▲시바스리갈13년아메리칸(700mL, 4만9800원) ▲더글렌리벳 파운더스리져브(700mL, 6만9800원) ▲와일드터키8년(700mL, 5만7900원) ▲부쉬밀오리지널(700mL, 4만5900원) 등 다양한 위스키 제품이 하이볼 전용잔 등과 함께 세트로 마련됐다.


희소성을 앞세운 한정판 세트도 선보인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조니워커블루토끼띠에디션(750mL, 38만8000원) 인기 아이돌과 협업한 ▲시바스리갈18년리사에디션(700mL, 14만8800원)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이밖에 ▲로얄살루트더몰트(700mL, 31만2000원) ▲조니워커블루티파니(750mL, 31만1800원) ▲조니워커블루고스트앤레어(750mL, 40만8000원) ▲달모어킹알렉산더3세(700mL, 49만7900원)등 프리미엄 위스키도 준비됐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새로운 주류 문화 확산과 함께 위스키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설 위스키 애호가를 사로잡을 다양한 이색 세트를 선보여 고객 수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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