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령군 부자축제 ‘역대급 10만명’ 방문, 부자 기운 여운 남기고 마무리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그리스 등 주한 7개국 대사와 전경련도 깊은 관심

郡, 지역특산물 외 기념품 없고, 숙박시설 부족 인정

의령군 부자축제 ‘역대급 10만명’ 방문, 부자 기운 여운 남기고 마무리 경남 의령군 솥바위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탐방객들. [이미지출처=의령군청 제공]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의령군이 야심차게 개최한 ‘의령리치리치(부자) 축제’에 역대급 인파 10만여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제 직전엔 전경련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주한 7개국 대사와 일행들이 故 이병철 회장 생가를 방문하는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 관심을 갖게 했다.


9일 의령군에 따르면 ‘리치리치 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소개하면서도 미흡했던 점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방문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향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해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의령군 솥바위 일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의 ‘선한 영향력’은 의령군 곳곳에서 펼쳐졌다. 의령군은 환대를 준비했고 관광객들은 소원잎 달기와 소원잎 띄우기를 통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


군은 “축제 시작 몇 시간 전부터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면서 “3일간 축제를 찾은 인파를 1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특히 이날 의령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현직 박완수 도지사 내외가 최초로 참석해 함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박 지사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자격 있는 의령만이 할 수 있는 축제”라며 “솥바위에서 시작된 기업가 정신의 출발은 경남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한 ‘물질적 풍요’와 행복한 마음을 품고 사는 ‘정신적 풍요’, 건강을 염원하는 ‘건강의 풍요’ 등 이른바 ‘3대 풍요’를 도민께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 부자축제 ‘역대급 10만명’ 방문, 부자 기운 여운 남기고 마무리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태완 의령군수와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미지출처=페이스북 캡처]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 공연에 이어 리치리치페스티벌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리치 멀티쇼’가 펼쳐지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어 진행된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리치클래식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밤 감미로운 선율로 관람객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축제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전경진 씨는 “의령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며 “관람객 수에 우선 놀랐고,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에 두 번 놀랐다. 담요와 핫팩을 나눠주는 주최 측의 세심한 배려도 참 고맙다”고 현장 소감을 전했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젊은 도시’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다.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끄는 체험 행사는 몇 미터씩 줄 서기를 하는 광경도 예사였다. 벌멍하며 소원빌기, 소원 명상&요가는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됐으며 현장 접수를 했던 키자니아 직업 체험교육은 매회 참가 신청자들로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특히 혹등고래와 정어리 떼의 힘차고 아름다운 유영을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바다’ 조형물에는 특별한 가족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리치언니 박세리 톡톡과 베스트셀러 역행자의 저자 자청의 토크콘서트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명성 있는 사람들의 강연이 개최된다는 소식에 부산, 대구 등 원거리에서도 강연장을 찾았다.

의령군 부자축제 ‘역대급 10만명’ 방문, 부자 기운 여운 남기고 마무리 고 이병철 회장 생가를 방문한 전경련 관계자와 주한 7개국 대사 일행들. [이미지출처=의령군청 제공]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부자’로 최고의 정점에 오른 이들의 ‘청년 챌린지, 셀럽과의 만남’은 축제 전부터 문의가 폭주했다. 미국에서 의령으로 청년들을 만나기 위해 온 강연자가 여럿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뉴스였다. 류재현 축제 총감독은 인구 소멸 대표도시에서 ‘생존’과 ‘희망’을 이야기해 보자고 제안했고, 강연자들이 흔쾌히 동의해 이번 토크콘서트가 성사됐다. 이들은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 인사를 전했고, ‘인생 전환점’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꿈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자 축제’답게 지역민이 부자 되는 가능성도 살피겠다는 의지도 성공을 거뒀다. 이번 축제에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특산물 판매장에 의령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렸고 먹거리장터와 향토음식점에는 의령 대표 음식인 소고기국밥, 가례불고기, 망개떡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 행사 주변 음식점, 커피숍 등 상가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축제 취지를 충분히 살렸다.


생가 투어에도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 호암 이병철 생가 앞 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가 설치한 이병철 회장의 명언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웃자’ 조형물은 SNS에 폭발적 반응을 불러 모았다. 3년 만에 개방된 이종환 생가는 부용정을 재현한 관정헌의 빼어난 광경에 관광객들은 아름다움을 감탄하며 내다봤다.


이번 축제의 가장 화제는 뭐니 뭐니 해도 ‘솥바위’였다. ‘전설이 현실이 된’ 솥바위는 축제 내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냈다. 솥바위에만 3만명이 방문했다.


반면 아쉬움도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관광객들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했고, 음식점도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장시간 여행이 불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특산물 이외에 집으로 가지고 갈 작은 기념품 하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오태완 군수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군이 인구는 적고, 소멸 위기에 직면한 도시지만, 군민이 함께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다는 ‘성공 DNA’가 이번 축제로부터 이식됐다는 것이다. 오 군수는 “단 한 건의 경미한 사고 없이 축제를 무사히 마쳤다.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기운이 의령에 있다”고 했다.


특히 최근 ‘이태원 참사’를 겪으며 축제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너도 나도 “편안하면 행복이고, 건강하면 부자”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부산에서 솥바위를 찾았다는 50대 부부는 “자녀 학업이나 회사 승진 등 좀 더 높이 올라가는 바람을 담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이번 사고를 보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모든 사람이 무사하고,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는 것 말고는 소원이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

의령군은 축제 성과와 숙제를 짚어보는 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