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오플로우는 177억원 상당의 미국 웨어러블 비만 치료제 개발사 샌플레나(SanPlena)의 주식 1500만주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오플로우가 취득한 샌플레나 지분비율은 70%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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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12.28 16:06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오플로우는 177억원 상당의 미국 웨어러블 비만 치료제 개발사 샌플레나(SanPlena)의 주식 1500만주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오플로우가 취득한 샌플레나 지분비율은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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