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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IPO] 8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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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8월) 첫째 주에는 아주스틸, 딥노이드,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에스앤디, 에이비온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아주스틸=아주스틸은 가전용 컬러강판 개발 및 제조에 특화된 기업이다. 컬러강판은 철의 표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해 항균 등 기능성과 화려한 외관을 부여한 철강 소재로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프리미엄 라인과 건자재 등 다양한 부문에 적용된다. 국내 메이저 가전업체이자 글로벌 리딩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2020년 기준 매출의 69.0%가 가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693만7500주로 주당 공모가액은 1만2700~1만5100원, 공모규모는 881억 ~1047억원 규모다. 오는 2~3일 수요예측, 9~10일 일반 청약을 거쳐 8월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딥노이드= 2008년 설립된 딥노이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효율화 툴을 기반으로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의료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의료인의 진단·판독을 보조하는 의료 AI 솔루션 ‘딥에이아이(DEEP:AI)’와 코딩 없이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툴 ‘딥파이(DEEP:PHI)’, AI 솔루션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딥스토어(DEEP:STORE)’, AI 솔루션과 연동돼 의료영상을 조회, 판독, 분석하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딥팍스(DEEP:PACS)’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공모주식수는 30만주, 희망공모가밴드는 3만1500~4만2000원으로 공모규모는 94억~126억원이다. 오는 2~3일 수요예측과 5~6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롯데렌탈= 롯데렌탈은 지난 198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으로, 오토렌탈, 중고차, 일반렌탈, 모빌리티(카셰어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로는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 렌터카 정비 업체 ‘롯데오토케어’, 리스 및 금융할부 업체 ‘롯데오토리스’ 등이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442만2000주, 희망공모가액은 4만7000~5만9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밴드 상단 기준 8508억원이다. 오는 3~4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 후, 9~10일 이틀간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하며 상장 예정 시기는 8월 중이다. 상장 공동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와 NH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회사는 KB증권이다.


◆브레인즈컴퍼니= 2000년 설립된 브레인즈컴퍼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체로,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 장기간 시장의 검증을 필요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소프트웨어 사업의 특성에 따라 견고한 진입장벽을 형성,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IoT 등의 새로운 IT 인프라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한층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6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2만2500원이다.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135억원 규모다. 오는 3~4일 수요예측, 오는 9~10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에스앤디= 에스앤디는 지난 199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신 여경목 대표이사가 설립한 기능식품소재 전문업체다. 주요사업 분야는 일반기능성식품원료, 건강기능성식품원료 제조업 등으로, 지난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총 공모주식수는 102만3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3만~3만2000원이다. 다음달 4~5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9~10일 이틀간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오는 8월 중순이며, 상장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에이비온= 2007년 설립된 에이비온은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항암신약 개발 기업이다. 지난 2014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고, 8년 만에 기술특례 방식을 통해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에 도전한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하는 저분자화합물 ‘ABN401’과 차세대 인터페론베타 바이오베터 ‘ABN101’이다. 이 외에도 7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 보유 중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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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모주식수는 228만주,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1만4500~1만7000원이다. 오는 5~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1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8월 중순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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