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인 한성크린텍은 유럽 2차전지 거점인 헝가리에 법인설립을 마무리하고 공격적인 해외 영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성크린텍은 헝가리 현지법인을 통해 2차전지 생산기지 증설프로젝트 수주 확보를 위한 영업을 시작한다. 헝가리에 아우디와 BMW 등 세계적인 완성차업체의 전기차 생산설비가 있다.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은 유럽 전기차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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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전해액 관련 저장·공급·배관 공사, 공기정화 덕트 공사 등 올해 의미있는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 유럽 수처리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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