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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들이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날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이용 인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까지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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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1.19 11:21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들이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날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이용 인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까지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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