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30일 직무배제 집행정지 재판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윤 총장을 법률 대리하는 이완규 변호사에 따르면 윤 총장은 직무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번 재판에는 윤 총장의 변호사인 이 변호사와 이석웅 변호사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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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20.11.29 13:57
윤석열 검찰총장이 30일 직무배제 집행정지 재판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윤 총장을 법률 대리하는 이완규 변호사에 따르면 윤 총장은 직무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번 재판에는 윤 총장의 변호사인 이 변호사와 이석웅 변호사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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