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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에서 'First Exhibition'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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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과 디자인 가구가 어우러진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선보이는 특별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에서 'First Exhibition' 전시회 에이스침대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에서 'First Exhibition' 전시회를 연다. [사진=에이스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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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에이스침대가 하이 퀄리티·트렌드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에서 갤러리 소연(Gallery S)과 함께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First Exhibition’ 전을 진행한다.


에이스에비뉴는 'THE CULTURE GALLER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단순한 가구 편집숍의 역할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이름을 알리며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전시장과 갤러리의 경계, 가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지난 2017년 한길사와 협업한 '인스파이어드 바이 윌리엄 모리스'전을 시작으로 2019년 갤러리 분도와 협업한 '일상의 풍경' 전시 등 인문?예술 분야와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이스에비뉴는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와 미술이 한 공간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세련되고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답게 유럽 유수의 명품가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6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에이스에비뉴의 디자인 가구와 여러 작가의 예술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상업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전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우환, 박철, 야요이 쿠사마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ARFLEX), 박스터(BAXTER), 리바1920(RIVA1920) 등 에이스에비뉴의 명품 디자인 가구와 함께 전시된다.



에이스에비뉴 관계자는 "First Exhibition전은 예술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공간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전시회"라며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예술 작품들과 이탈리아 명품 가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며 격조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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