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나훈아의 화려한 공연과 호소력 짙은 발언에 누리꾼들이 뜨겁게 반응했다.
30일 방송된 KBS '대한민국 어게인'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나훈아 나훈아 하는구나!", "역대급 공연이었다", "부모님이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해달라고 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2시간 30분 순삭", "중간광고 없는 것도 신의 한수", "이런 레전드 공연을 공짜로 봐도 되는 건가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훈아는 이날 "오늘 할 것은 천지삐까리(아주 많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니까 밤새도록 할 수 있다"라며 일흔셋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누리꾼들은 "혼자서 세월이 비껴간 것처럼 더 젊어지셨다", "게스트 없이 2시간 반을 완창하는데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오실 수 있냐"라며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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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나훈아는 '대한민국 어게인'이라는 공연 타이틀을 내걸고,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출연한 만큼, 출연료나 별다른 중간광고 없이 공연을 진행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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