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4층 핸드백 브랜드 쿠론매장에서 다양한 컬러의 미니백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 핸드백은 여름철 가벼워진 옷차림에 심플하고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며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보조 가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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