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완기자
입력2020.06.02 09:36
수정2020.06.02 10:18
속보[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의 야간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학교와 병설 유치원의 2일 등교·등원이 전면 중지됐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