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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충청권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는 27일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화폐 ‘온통(On通)대전’이 현장에 안착되는 것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맥키스컴퍼니는 자사 임직원의 온통대전 카드발행 및 화폐구매 등 협조사항을 이행하고 ‘이제우린’, ‘린21’ 등 자사 주류제품에 온통대전 홍보라벨을 부착해 시중에 유통할 예정이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오른쪽)과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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