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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말은 피자에땅과 함께! 배민에서 피자에땅 주문 시, 전 메뉴 4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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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말은 피자에땅과 함께! 배민에서 피자에땅 주문 시, 전 메뉴 4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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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4월 첫 주말을 맞이해 배달 전문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배달의 민족 앱에 접속, ‘피자’ 카테고리 클릭 후 인근의 배달 가능한 피자에땅 매장을 선택해 피자나 사이드메뉴 등을 최소 주문금액 15,900원 이상 담으면 4천 원 쿠폰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주말 양 일간만 진행하는 것으로, 선착순 주문 5,000건에 한해서만 진행이 된다. 주말에는 배달 물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빠른 주문을 통해 할인을 받는 것이 좋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의 마지막 주말인 만큼, 평소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는 피자에땅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금액대에 집에서도 피자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지난 3월 26일, 신메뉴 ‘달인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하고 쫀득한 인절미가 피자 한 판에 가득 토핑으로 얹어져 있는 달달한 맛의 피자로, 소보루 토핑으로 포인트를 주며 재밌는 식감과 맛으로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피자에땅에서 진행하고 있는 1+1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달인피자 라지 사이즈 두 판을 즐길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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