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호나이스, '사랑의 바자회' 물품 300점 기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청호나이스, '사랑의 바자회' 물품 300점 기증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물품으로 '2019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소재 본사에서 열렸다.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물품 약 300점이 기증됐다. 판매 수익금은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부터 장애인 복지시설, 고아원, 양로원 등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송년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바자회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은 "직원들과 함께한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늘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