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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카데미 ‘김민 전 대통령 전담통역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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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행복한 삶을 향하는 감성 소통법’ 주제

영광아카데미 ‘김민 전 대통령 전담통역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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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6일 예술의전당에서 ‘행복한 삶을 향하는 감성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이달 영광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영광아카데미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처럼 말과 관련된 여러 속담에서 볼 수 있듯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감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법에 대한 방법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기 위해 준비된 강연이다.


김민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전직 청와대 대통령 전담통역관으로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방법, 감성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군민들뿐만 아니라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나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광아카데미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명사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내달 17일에는 한국사 스타강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빙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낙관적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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